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사랑합니다."

효성의집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먼저 저희 효성의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 사랑이요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봉사라고 하신 어느 뿐의 말씀이 곱씹을수록 옳은 표현임을 알게됩니다.

저는 정신요양원에서 장애인시설까지 50여년간 가정과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환우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그들의 외로움과 아픔의 크기를 직접 피부로 느끼며, 많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어르신 사랑 생각이 아니라 실천하는 곳 효성의 집은 55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풍악복지재단 산하 노인전문요양시설입니다.
2002년 개원하여 어르신들의 인권과 복지향상을 위하여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정책적인 지원에서 경제적 지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을 하였고, 여러 부분에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사랑과 효를 실천하여 입소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가정적인 환경에서 개인의 욕구에 맞는 개별서비스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케어 복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족들과는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신뢰와 가동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전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서 겸손과 존중, 친절과 인내, 사랑과 감동의 활동은 물론이고 구성원간의 의사소통 강화를 위한 변화와 노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효성의 집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합니다" 하는 원훈처럼 항상 직원들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호협동과 사랑으로 자율적인 시설운영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로 발돋움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효성의집 원장 하 정 섭